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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3/08 NEWS 1 STAR

'마타하리' 빅스 레오 "두 번째 뮤지컬, 걱정보단 설렘 가득"

(‘’MATAHARI” VIXX LEO”第二次音樂劇,比起擔心更充滿激動”)

가수 겸 배우 정택운(빅스레오)이

뮤지컬무대에 오르는 소감을밝혔다.

歌手兼演員鄭澤運(VIXX LEO)

發表了站上了音樂劇舞台的感想

정택운은 8일오후 2시

서울 중구 신라호텔영빈관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오디션을 위해 준비한것들에 대해 

"뮤지컬 출연을 위해 레슨을 계속 받고있었다.

마타하리에 대해 관심이 많았다.

오디션 소식을 듣고 바로 지원하게 됐다" 고털어놨다. 

鄭澤運8日下午2點

在首爾中區新羅HOTEL迎賓館

舉辦的音樂劇’MATAHARI’製作發表會中

說了關於參加面試時準備的事

”為了演出音樂持續在上課.

對於MATAHARI的關心非常多.

聽到了面試的消息馬上志願去參加.等

그는 이어 두번째 뮤지컬 도전에 대해

"첫 연습때는 긴장을 많이 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누구보다도 연습할 때는 선배들처럼,

연습실 밖에서는 형누나처럼

대해줘서 덕분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감사한 마음을 드러냈다. 

他接著說了關於挑戰第二次音樂劇的事

”第一次練習時非常的緊張.

現在也是如此,

托受到在練習時像前輩們一樣

,在練習室的外面像哥哥姐姐一樣對待的福

比誰都適應得好.

等表達了感謝的心情.

SOURCE FROM NEWS 1 SATR

심쿵 눈빛~ 빅스 레오가

8일 오후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뮤지컬 ‘마타하리’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

(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 Margaretha Geertruida Zelle)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옥주현, 김소향, 김준현, 신성록, 엄기준, 송창의,

정택운(빅스레오)이 출연하며

오는 29일 부터 6월 12일 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心動的眼神~VIXX LEO

8日下午在首爾新羅HOTEL

舉辦的音樂劇’MATAHARI’製作發表會中

散發了參與的魅力.

MATAHARI是以在第一次世界大戰中

因為雙重間諜嫌疑而被法國當局逮捕遭到槍殺的

美麗舞孃MATAHARI

(本名Margaretha Geertruida Zelle)

的史實為背景的一個作品.

옥주현, 김소향, 김준현, 신성록, 엄기준, 송창의(演員名),

鄭澤運(VIXX LEO)等演出,

於今年的29日開始到6月12為止

在首爾龍山區bluesquare 三星電子 HALL進行演出

정택운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작곡가, 연출, 배우들 덕분에

부담감보다는 재미있게 준비하고 있다.

가수로서, 그리고 뮤지컬배우로서

설 무대가 걱정보다는 설렘으로 가득차다" 고말했다. 

정택운은 극중 마타하리가 사랑한 유일한 남자이자

순수청년 아르망 역을맡는다.

鄭澤運表示

”因為世界著名的作曲家,導演,演員們的關係,

比起負擔感是有趣的在準備著.

比起作為歌手,以及作為音樂劇演員

站上舞台的擔心,是充滿激動的”

鄭澤運在劇中是飾演唯一愛著MATAHARI男子

也是單純的少年阿勒芒.

'마타하리'는 제 1차 세계대전 중

 이중 스파이 혐의로 프랑스 당국에

체포돼 총살 당한

아름다운 무희 마타하리

(본명 마가레타 거트루드 젤르, Margaretha Geertruida Zelle)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다.

오는 29일부터 6월12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삼성전자홀에서 공연된다.

MATAHARI是以在第一次世界大戰中

因為雙重間諜嫌疑而被法國當局逮捕

遭到槍殺的

美麗舞孃MATAHARI

(本名Margaretha Geertruida Zelle)

的史實為背景的一個作品.

於今年的29日開始到6月12為止

在首爾龍山區bluesquare 三星電子 HALL進行演出

NEWS FROM：http://entertain.naver.com/read?oid=421&aid=00019294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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