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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7

NAVER NEWS

 

'뮤직뱅크' 빅스, '이별공식'으로 상큼한 남친돌로 '변신'

'MUSIC BANK'VIXX,在'離別公式'以清爽的男友偶像(男友idol)變身

 

PHOTO BY NAVER NEWS

 

빅스가 상큼한 ‘남친돌’이 되어 돌아왔다.

VIXX成為清爽的男友偶像回來了

 

27일 방송된 KBS2’뮤직뱅크’에서는 그룹 빅스(VIXX)가

R.ef의 ‘이별공식’을 리메이크 해 컴백했다.

 

組合VIXX在27日在直播的KBS2'MUSIC BANK'中

翻唱了R.ef的離別公式回歸了

 

빅스는 기존의 ‘뱀파이어’, ‘저주인형’등의 강렬한 컨셉을 버리고

남자친구 컨셉으로 귀엽고 상큼한 무대를 꾸몄다.

 

VIXX拋棄了以往'吸血鬼','詛咒人偶'等的強烈概念
以男朋友概念打造了可愛又清爽的舞台

 

‘이별공식’은 기존 R.ef의 원곡이 가지고 있는 아름다운 멜로디와 신나는 포인트를 살리면서

빅스만의 유니크한 색과 시대의 트렌디한 편곡을 추가하여,

빅스의 색으로 재해석했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남녀노소 누구나 신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만들면서도 동시에

빅스의 색을 놓지 않겠다는 프로듀서와 빅스의 의도가 잘 나타나고 있는데

‘과거의 아름다운 곡들이 가지고 있는, 지금 시대의 곡들이 가지고 있지 못한

그 독특한 향수 어린 감성과 멜로디,

그리고 가삿말을 가져와 빅스의 색으로 재해석하고 싶었다.

과거의 곡을 존중하면서 그 위에 새로운 색을 입히는 작업을 통해

그동안 보여주지 못 했던 빅스의 다른 매력을 보여주고 싶었다.’

라는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대표이사 이자 빅스의 프로듀서인 황세준 작곡가의

말에서 이러한 부분이 잘 드러나고 있다.

 

'離別公式'保留了R'ef的原曲美妙的旋律和愉悅的活力重點外
也加入了VIXX獨特的色彩和時代青春偶像劇般的編曲,
以VIXX的色彩重新詮釋了經典
第二,創作了在不論男女老少都可以愉快的享受的曲子之外
同時也沒有拋棄VIXX色彩的製作和VIXX的意圖好好地顯現出來,
'保留了過去美妙的曲子
加入了現代的曲風無法做到獨特的懷念幼年的感性和節奏,
以及想要以VIXX的色彩重新詮釋歌詞'
通過在尊重過去的曲子之下加入了新色彩的編曲

想要呈現這期間無法呈現的VIXX的其他魅力

透過JELLY FISH經紀公司代表兼VIXX的製作人

黃世俊作曲家的話中很好的展現了這個部份

 

이 날 ‘뮤직뱅크’에는 신화, 빅스, 엠버, 포미닛, 니엘, 레인보우, 유키스, 마이네임,

더넛츠, 원펀치, 소나무, 러버소울, 키스, 소야 X KK, 에이코어, 여자친구, 나인뮤지스, 안다미로가 출연했다.

 

 

這天'MUSIC BANK'中神話,VIXX,AMBER,4MINUTE,NEIL,RAINBOW,
U-KISS,MYNAME.....及其他藝人出演

 

原文出處-http://t.co/8P6L8VnOGW

翻譯有誤懇請指正

請問二改或他方用途

若需要請轉載著名出處

謝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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